드디어 예전에 사둔 라퓨타 프라모델을 만들었다. 전부 도색을 해야 해서 엄두가 안 났는데 일하면서 조금씩 하다 보니 어찌어찌 완성했다. 서페이서를 바르거나 에어브러시를 사용하면 색이 잘 발린다는데 돈이 아까워서 그냥 붓도색으로 여러 번 칠하다보니 디테일도 덮어지고 스트레스였다. 그래서 적당히 포기하고 타협해서 만들었다. 풀때기는 아마존에서 300엔 정도 주고 샀고 밑에 진열대는 백엔샵에서 진열장과 지점토를 사서 안을 채우는 식으로 만들었다. 그런데 생각보다 길어서 좀 더 작은 사이즈로 새로 만들 생각이다. 도색이 잘 안돼서 빡쳤지만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. 포르코 로소의 작은 피규어가 탐나기 때문에 다음엔 붉은 돼지 프라모델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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