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.H.Figuarts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(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) 해리포터와 론의 다음으로 발매된 헤르미온느이다. 얘도 기본적으로 직립이 참 잘 안된다. 그래도 셋 중에서 가장 얼굴이 잘 나온 것 같다. 스네이프도 출시됐지만 그냥 이렇게 삼인방으로 해리포터 피규어는 졸업해야겠다. 다음은 잭 스패로우를 구해야겠다. 장난감/피규어 2023.0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