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144 AT-AT를 사고 같은 스케일의 U윙 파이터와 타이 스트라이커 세트를 샀다.
아마존에서 전매상에게 샀는데 사고 하루 뒤에 20%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어서 엿같았다.
U윙은 1/144 임에도 덩치가 크다 보니 꽤 볼륨감이 있고 날개를 전개하면 더욱 커 보인다. 다만 디테일은 좀 떨어진다.
대신에 카시안과 K-2SO가 파일럿으로 탑승해있다. 또한 랜딩기어 파츠도 있어서 교체하면 착륙한 모습도 재현 가능하다.
타이 스트라이커는 동급 타이 파이터나 타이 어드밴스드와 비슷하나 솔라 패널이 상대적으로 크다 보니 덩치가 커 보인다.
덤으로 컴뱃 어썰트 탱크 두 대도 들어있다.은근히 몰드가 디테일하고 해치도 닫힌 상태와 오픈된 상태 두 개가 제공되며 지휘하는 커맨더의 해치위의 모습도 들어있다. 도색하는게 귀찮지만 그래도 나름 풍성한 구성이라 좋았다.
다음은 보바 펫의 슬레이브 I를 구해서 만들어 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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